바카라게임에 관한 한국인들의 특징(1) 머리가 좋아 정보의 분석과 냉정한 판단을 잘 한다. 그래서
처음에 조금씩 베트 할 때는 잘 딴다.
(2) 성질이 급하고 투기심이 대단히 강하다. 조금 잘 되면 끝장을 볼려고 달려든다.
(3) 찬스다 싶어 무리한 베팅을 했다가 한두 번 실패하면 처음부터 차근 차근 올릴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스스로 무너져 내린다.
(4) 기록을 분석하다 보면 닮은 꼴의 게임 흐름이 자주 나온다. 기회가 온 것이다.
하지만, 100 % 의 확신이 없는 것이
도박인 것이다.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되면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이때 우물쭈물 한다. 우물 쭈물 하는 사이에 좋은 기회를 놓친다.
(5) $10을 따도 땄을 때 일어 날려고 하지 않는다. 조금 잃었으면 본전을 찾을려고 한다. ( 카지노장에서는 본전은 없다 )
좀 많이 잃었을 때 일어난다.
(6) 욕심이 항우 장사이고, 자기 절제 능력이 약하다.
(7) 한번 실패하면 얼굴
색이 변하고, 자제를 잃어 다음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
그러니 항상 화려한 내용만 있지, 풍성한 결과는 없게 되고 만다.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