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9일 토요일

다이사이 대소 베팅보다는 홀짝베팅으로

다이사이의 베팅판을 유심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소 베팅하는곳은 겁나게 면적이 넓고, 홀짝 베팅하는 란은

면적이 작습니다,  수학적확률상으로는 대소나 홀짝이나 똑 같읍니다.

그런데 베팅판의 면적이 왜 다를까요,    대소베팅이 경험적으로 봤을때 베터들이 돈을  일을 확률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딱히 이유는 밝혀지지는 않앗지만 심리학자들의 분석에 의하면 대,소 베팅시에는 홀짝 베팅보다는 인간의

사고를 여러가지로 유도하기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정상적인 두뇌활동를 저해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와 있더군여,  물론 100% 신뢰 할수는 없지만 분명히 대,소 베팅부분의 면적이 가장 넓은것은 카지노가

대소베팅을 요도했을때 단 1%라도 그들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원여러분  대소베팅보다는 홀짝 베팅에 좀더 무게를 싫는것이 더 유리할덧 합ㅈ니다.

다이사이 60p로 확률 꼭 필독

다이사이는 힘든게임이라고생각합니다.
강랜에 있는 다이사이..빅휠..룰렛으로 돈 딸려고 하면
쪽박찹니다..
그냥 한두번 해서 자기의 운을 시험해보는 정도해야지
승부보면 큰일납니다..
승부는 바카라..블랙잭이죠..

다이사이배팅법은...약 60% 이상이 9,10,11,12입니다.
9,10,11,12가 8만원씩 가능하니 8만원씩4구녕이면 32만원..
4번호중에 하나들어오면 6배...48만원..
80%이상이 8,9,10,11,12,13 입니다. 맥심배팅이 44만원..한번호들어오면 48만원...
하지만 가장좋은 방번은 자기생각에 기회다 싶으면
다이사이는 10,11 이니까 카지노에 구경하는 사람들 많고
노숙자들도 많으니까 동원해서 10,11중에 한번호만 골라
32만원...44만원 박는것입니다..
한번안들어오면 아쉬우니까 다시한번 박죠 뭐..
두번안들어오면 그만하세요..거기서 뚜껑 열리면...
오링입니다..다이사이로 절대승부걸지마세요..
한두번하고 운을 실험하고 마세요..
그런데 들어오면 대박인거 아시죠?ㅎㅎ
몇천원이든 몇만원이든 여러번호 나누어서 가는것 보단..
10,,11 한번호만 몇천원...몇만원 가보세요..들어오면
손해 한푼없이 대박이죠..
그리고 대가 4,5번 나온다음엔 소가 나올확률이 많은건
절대아닙니다...
확률은 무조건 반반...그리고 가끔 스리플나와서 대,소
다 죽습니다..
모두들..굳럭하시구..무리하지마세요..

[식보] 다이 사이 - 초보분들 조심해야할것 3가지..^^|

1. 줄타기..

전 초보때 줄 꺾으려다가 오링난게 수도 없답니다..ㅜㅜ

대줄..소줄..홀줄..짝줄..등등..

많게는 19번 봤습니다.. 말이 19번이지.. 한 4-5번째부터 꺽으려다 오링나던분..

한 9-10번까지 줄타다 그때부터 꺽으려다 피본분 등..

[나름해법] 보통 꺽일때까지 다른곳서 해라.. 아님 꺽일때까지 늦은감 있어도 같이 가라등..그러시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9번정도 줄타는거 따라가려면 괜히 찜찜합니다..그렇다고 꺽으려는것은 왠만하시면 자제요망요..

홀 or 짝 줄일경우.. 대 or 소 베팅을 권합니다.. 그런데..숫자가 예상하기 어렵다면..대인지..소인지..

그렇다면 넘버벳 - 1/2/3/4/5/6 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넘버벳 이건 쉬운듯 어려운건데요..글로 표현하기 좀 그렇네요..길고요..궁금한분은 쪽지요..^^;


2. 배수 베팅..

개인적으로도 쓰고 또한 배수베팅 어느정도는 섞어서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제가 초보시절에는..

배수베팅의 확률을 믿고 무모하게 덤볏기에..오링난적이 무지 많네요..

가장 초보적인 배수 배팅..

1-2-4-8-16       원핸드의 기준으로 5번의 기회중 한번 맞을경우..

1만원 따려다가 실패시..31만원을 잃게 됩니다.. 물론 10다이에서는 쓸수도 없구요..

해본분은 아시겠지만.. 5번 틀리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5-10-20-40       투핸드의 기준으로 4번의 기회중 한번 맞을경우..

5만원 따려다가 실패시..75만원을 잃게 됩니다..무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5장씩 베팅하다 한 4번 틀렸을때 투핸드로 55장 가서 35장 먹는게 낫지..위와 같은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3. 기록표 의존..

저도 당해봤습니다..

한 2일을 초보시절..지루함 참고 기록표 한 40장을 작성후..

어떤숫자 뒤에는 뭐가 붙고 뭐가 붙는다..

그나마 확률을 올릴수 있는 방법이라..적당한 참조에는 좋으나..의존시 오링을 부릅니다..

한때는 114 뒤에는 소라는 개인적인 확신과..홀이라는 확신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래서 뒤도 안보고 홀이든 소든 맥심베팅 또는 투핸드를 했지요..

물론 당시 제가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상광없이요.. 그러나.. 100%는 아니었습니다..

다이사이 하다보면 개인적으로 이숫자 뒤에는 뭐다 이런 신념..

한두개 가지고 계신분들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숫자후 베팅은 틀려도 흥분안되는 금액만을 베팅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바카라 줄 과 심리적 영향과 이성적 확률 -펌

연속되는 같은 그림에서 우리는 설마.. 하고 반대로 가는 경우가 있다
혹은 .... 이 흐름 쭉~ 그대로 탄다... 하고 그대로 가는 경우가 있다.

동전 던지기를 이용해 확률 과 심리의 영향을 알아 보자
앞-뒤 는 홀-짝 , 대-소 , 플레이어-뱅커 , 블랙-레드 와 다를 바가 없으므로

앞 앞 앞 앞 앞 앞 ..... 이 나왔다면....잘못된 확률 공부를 한 사람은
이 다음에 앞이 나올 확률은 2의 7승 이므로 1/128 이다..... 그럴일 없다 ... 나는 뒤 에 건다 라고 생각 한다.

과연 이 다음에 또 앞이 나올 확률이 수학적으로 그럴까?
정답은 50% 이나... 왜 사람들은 1/2 * 1/2 * 1/2 * 1/2 *1/2 * 1/2 * 1/2 로 생각 할까?

그림을 단순화 시켜서 동전을 2번 던진다고 생각하자
앞-앞 / 앞-뒤 / 뒤-앞 / 뒤-뒤 .... 4가지가 나올수 있다

자 그렇다면 앞이 나왔으므로 그 다음에는 앞이 나올 확률이 1/4 일까?
앞-앞 의 그림은 발생 가능한 4가지중 1개 이므로?

실상은 그렇지 않다.. 동전을 최초 (던지기 전)에는 앞-앞이 나올 확률은 1/4 = 25% 이나
이미 한번을 던지고 나서는... 앞 이라는 선행 사건이 [결정] 되어 졌기 때문에

결국 남아 있는 사건은 앞-앞 , 앞-뒤 밖에 없으므로....
그 다음에 앞이 나올 확률은 1/4 가 아닌 1/2 중 하나이므로 50% 이다

이것을 확대 해서 생각 해 보면 아까 앞 앞 앞 앞 앞 앞.... 이 나왓을때.... 128 가지중 126 가지는 이미 사라졌고
앞앞앞앞앞앞(앞) 과 앞앞앞앞앞앞(뒤) 의 그림 만이 남았으므로....독립 확률 이자 종속 확률이 되어 버린다.

줄을 계속 타고 있을때의 쾌감...
혹은 줄을 꺾으려다 실패 할때의 절망감

줄을 지켜보다 타려고 자신이 건순간 바뀔때 의 우울함.....
줄이 이젠 없다라는 단정감에 반대 베팅해서 성공할때의 짜릿함

사실 이것은... 전부...자신이 스스로의 꾀에 속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어차피.. 위의 네 경우중 뭐가 발생할지는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카지노에서 특히 확률에 수렴하여 50%로 맞추려는 베팅이 잃는 경우가 많은데
앞 이 나왔다고 뒤에 걸어보려는 그런 잘못된 확률적 접근이 그렇다.

왜냐면 다이사이 전광판의 10개가 그날 게임의 모든것이 아니기에
그 전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 모르기때문에....그후로 또 어떤 사건들이 일어 날지 모르기 때문에

무한대 시간과 영원속에 지속적으로 되어야 결정날수 있는 50%를
단 몇번판에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노력은 무의미 하다.

어차피 도박은 재수다 ㅡ.ㅡ;; 그냥 운 좋으면 따는날, 운 나쁘면 잃는 날이니
조금이라도 딸때 접을줄 알고 조금 잃을때 접을줄 알면 되는 것이다.

돈을 잃어서 기분 나쁜것은 어쩔수 없지만 자신이 잘못된 지식으로 확률적 도전했는데
앞이 6번 나왔는데 또 앞이야? 하면서 화나거나 스트레스 받는 분은 없기를 바라며 글을 남긴다.

그것은 그냥 50% 의 일 이다...
절대로 1/128 = 0.78125%의 사건이 아니다.

그냥 줄이 나오던 어쨌던 간에... 눈에 보이는 전광판에 현혹되어 이상한 확률 계산으로 신념(?)에 찬 무리한 베팅 하지 말고
차라리 옆에 룰렛 다이 숫자 컨닝해 참고해서 다이사이 찍는 것이 오히려 심리적으로 나을지도 모른다.

가장 단순 무식한 다이사이(식보) 공략-펌

다이사이던, 바카라던, 그외의 도박이던...
결국 하나의 선택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오느냐가 그날의 운을 좌우하기 마련

이왕 선택 하려면.... 0123456789 같은 여러 케이스 보다는 ab 같은 단순한 케이스에서 선택하는게 확률적으로 유리
문제는 선택의 순간에서 감성이 이성을 지배 하는 경우인데...

어차피 우리는 알수가 없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불가능... 그게 가능하시다면 로또 를 하세요...
따라서 결과가 나오고 마음에 자책을 가지는 (아... a 갈려다가 b를 갔는데 a가 나왔네...) 것은 절대 금물.. 자신에게 손해

따라서 ... 이제는 뭐가 나올거야.. 라는 감정적 인 면은 배제하고
오로지 믿어야 할것은... 확률은 거짓말 안한다는.. 이성적인 사고 뿐

문제는 확률은 무한대의 시간에서만 공평하다는 것...
따라서 돈을 잃고 따고는 언밸런스한 하루의 확률에서 결정된다는 것

내가 머리를 써가며 a b 를 번갈아 선택하면서... 과연 그때마다 맞출수 있을까?
그건 확률을 이겨 보겠다는 발칙한 상상이다....

오히려 이러한 경우가 패배시 더욱 심리적으로 위축감을 주는 경우가 많고
맞출시에는 자기 자신이 메시아 컴플렉스에 빠져서 베팅을 올리게 되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랜드에 들어가기 전에 동전을 던지던 마지막으로 본 차 번호의 끝자리를 참고하던간에
홀짝 이나 대소 중 그날 베팅할 곳을 결정한다... 한번 결정한 것은 절대 바꾸지 않는다.

예를 들어 a b a a b b b a b b a b a a b a b a a a.... 식으로... 게임이 진행 되었다면
그날의 결과는 20번중 a 가 11번 나왔고 b가 9번 나왔다.

확률대로라면 10번씩 나와야 하겠지만... 그건 아까도 말했듯이 이론일 뿐이다.
만약 당신이 a를 선택 했다면 +2 unit을 땄을 것이고... b를 선택햇다면 -2unit 을 잃었다.

저 중간에 앞에 사건을 가지고 뒤의 사건을 맞추겠다는 잔머리(?) 는 당신을 힘들게 할뿐이다.
그냥 한 곳을 결정했으면.. 그곳에 쭉 가고.... 나머지는 그날 운이 좋은지 나쁜지에 달렸다

또한 저 그림과 a b a a ( b b b b b ) a a b a a b a b a a a 와 다를게 없다.
문제는 b b b b b 같은 연속 구간의 스트릭 현상이... 줄이라는 착시 현상을 일으키나.. 결국 같다.

즉 떨어져서 몇번 나오나... 붙어서 몇번 나오나... 결국은 조삼 모사 라는 이야기
따라서 들어가기전에 a, b중 뭘 선택하고 게임 했느냐가.... 그냥 당신의 운일 뿐이다.

밸런스가 만약 11:9 가 아니고 12: 8 이었다면 +4, -4 로 이기고 졌을 것이고
10:10 이였다면 그냥 본전 일 것이다.....(트리플은 예외로 하자.. 어차피 카지노에 주는 엣지다)

따라서 a,b 의 선택 을 최대한 단순화 시키는것....
이것이 차라리 맘을 편하게 만드는 장치라는 것....

선택이 단순화 되었다면 베팅도 단순화 하자.
그 어떤 베팅 전략도 따지고 보면 결국 평균에 수렴한다.

예를 들어 맥시멈 30다이에서  1-2-4-8-16-30 으로 6번 베팅하나....
10-10-10-10-10-10 으로 6번 베팅하나 ... 총액은 차이가 없다.

따라서 ... 자신의 시드머니가 있다면 몇번 게임을 할것인가 결정하고
그것으로 나누어 베팅을 하는 것이... 속 편하게 하루를 즐기는 방법이다.

오늘 여유 자금 (잃어도 상관없는 돈을 말하는 것이다) 100만원이 있다면...
만원씩 100번을 가면서....50:50 의 밸런스중 내가 이기는 쪽에 있을까?

10만원씩 10번을 가면서 5:5 밸런스중 내가 지는 쪽에 있을까?
100만원을 한방에 찍고 (투핸드를 하던 뭘하던) 그냥 재수에 맞길까?

사실 같은 이야기 이나...그날을 어떻게 즐기려는 지에 따른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단 유의 할 점은 게임을 오래 할수록....트리플 같은...카지노에 유리한 장치에 당한다.

따라서 트리플은 36번에 한번 나오는 확률이니...
나 같으면 100만원이 있다면 게임 횟수를 40 번정도 2만5천원씩 베팅  하겟다.

1000만원 이 있으시다면 25만원씩 하셔도 되고... 굳이 40번에 억매일 필요는 없지만
다시 말하지만 한번의 시드머니로 게임을 400번 하는 바보 짓만 안하면 된다....

정해진 돈으로 정해진 곳에 정해진 베팅으로 정해진 횟수 만큼 게임을 했다면
잃던 따던 그것은 그저 운일 뿐이니 그것으로 중단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위 방법은 돈 따는 노하우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편하게 하루를 즐기면서 자신의 운을 테스트 할수 있는 방법 이다...

큰돈을 욕심내지 말자 확률의 5:5 밸런스 불균형이 커서 6:4 이고 내가 이기는 플러스 쪽이더라도
10판시 2 unit, 100판시 20unit... 결국 자본의 120% 가 최선일 뿐이다. 요즘 어느 은행에서도 이자를 저정도 안준다...

만약 게임 초반에 20%를 따면 그 즉시 그만 두는게 현명하건데
사실 멀리까지 가서 그럴 사람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ㅡ.ㅡ;;;

설마 8:2 불균형을 바래서 160% 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기적인 사람 ㅋㅋ
6:4로 이겨 딴 돈을 엎어서.. 다시 ... 반복 하면 1.2 * 1.2 * 1.2 = 1.728 이런식으로 늘릴수는 있지만... 과연 행운이 계속 따를까?

마카오에서 바카라를 하면서 느낀 단상..펌

현재 마카오에서 3개월 가량 소위 '생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처음 겁없이 도전한 결과 가지고간 시드 오링... 다시 재 충전하고 깊이 반성하면서 새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평범한 사실이겠지만 제 실패담을 말씀드리는 것이 여러 회원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여
글을 써 봅니다...

첫번째 실패 원인은 게임의 일반적인 원칙을 지키지 못한 때문입니다..

연승을 달리고 있다가 무너진 것은 하루 혹은 1시간에 그간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짐하고 결심해도 막상 그 상황에 접하게 되었을 때... 지켜지지 않으니...

카지노의 귀신이 날 현혹한 것인지... 바카라를 그만 두어야 하는 것인지...

새로운 각오와 함께 안돼는 날 밀어 넣는 게임을 원칙적으로 하지 못하는 방법을 동원하여 극복하려 합니다...

두번째 실패의 원인은 강원랜드나 기타 다른 곳...혹은 까페의 출목표와 실제 마카오의 출목표가 명확히 다르다는 점 때문입니다....

최초에 일정한 시스템을 적용하였는데...당연히 일정한 베팅 포지션을 적용하였고요...

이것은 강랜과 까페의 출목을 근거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 주는 방식이었기에 마카오에서의 도전을 결심하게 된 것이고요...

그런데 마카오는 각 카지노 별로 일정하게 그림이 조금씩 틀리게 나온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차라리 일반 게임을 했더라면...그림의 차별성에 대처하는 기민함이라도 있었르련만...

일정한 베팅 포지션은 오히려 독이 되어 저에게 돌아오더군요...

물론 제 포지션이나 베팅방법에 문제가 있었기에 그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분들의 방식은 잘 맞아 들어 갈 수 있을 것 입니다...

마카오에 각 카지노별 출목의 유형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에 대한 부분은 매우 민감할 수도 있고...

토론의 여지도 많고 쟁점도 많은 문제 이기에....

까페에서 이것을 토론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확신과 개인적 판단의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만 말씀드리고 싶고요...

제가 마카오의 출목에 대한 사전 조사...내지는 판단을 하지 않고 본 게임을 그것도 시스템으로 대응한 것이
제 실패의 아주 큰 원인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마카오에서의 생바, 그리고 본인에게 약간 무리가 가는 금액의 게임을 마카오에서 하실 계획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사전에 각 카지노 순회...그리고 출목에 대해 대략이라도 살피시고 게임에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달리 이야기 하면... 마카오엔 많은 카지노가 있으며...자신과 맞는 카지노가 분명 있을터이니...
조급하게 게임에 임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씀입니다...

마카오에 초행이시거나 몇차례 짧은 일정으로 오시는 정말 많은 분들이 짐 풀자마자 카지노에 가서
당일에 거의 오링나는 경우를 참 많이도 보아 왔습니다..

그리고 송금 다시 받거나...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고...또 죽고...이러한 일이 반복되면서 잃는 돈이 클수록
본전 생각이 절실해지고... 다시 다음에 올 때는 더 큰 돈을 가지고 오고...이것이 반복되면서..결국 헤어날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으로 마카오에서 소위 망가지는 케이스의 전형일 것입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승하십시오..

바카라 승패의 흐름에 대한 생각

플레이어와 뱅커를 맞추는 단순한 게임인 바카라에 매료된 초급 겜블러 마포입니다

오래전부터 흐름에 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플레이어 강세인지..뱅커인지...내려오는지, 꺽이는지..기타 등등...

그런데 가장 중요한 승패의 흐름에 대해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아주 작은 돈을 생각나는데로 아무곳에나 가 보았는데

그또한 맞출 때와 틀릴 때가...연속..혹은 퐁당퐁당..투투..등의 출목표와 유사한 유형을 보이더군요..


동전을 던져서 플뱅을 선택하든... 자신만의 포지션을 적용하든...

선택한 곳에 베팅을 하여 나온 그 승패의 결과를 그려보면

결국 출목표가 보여주는 다양한 패턴이나 그림과 유사한  모양을 보여 줍니다

저는 이 승패의 유형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그림의 유형을 포괄하는 일정한 기준 틀에 맞추어 그림을 해석하고

해석된 그림의 결과에 언제나 동일한 선택 방식으로 베팅할 곳을 선택하였을 때

승과 패의 그림이 다시 나올 것 입니다...

저는 이 승패의 그림을 보고 베팅을 합니다...

당연히 계속 맞추는 것도 좋지만... 계속 틀리는 그림도 일종의 줄이 됩니다....

이 계속 틀리는 그림은 실제 게임에서는 종 잡을 수 없는 어려운 그림이 되는 경우도 있기에

리스크헷지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정상적인 게임에서는 엄청난 패배를 하거나 떠나야하는 슈이지만

내가 생각한 방식에 의한 선택의 반대쪽을 가서 6번에서 10번 가까이 승을 하였다고 한다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다만 이 방식 또한 승과 패의 유형이 어렵게 나올 때에는 지는 경우도 당연히 발생합니다...

하지만 냉정히 승패의 흐름을 쫒아가다보면...

그 나쁜 유형의 끝자락을 잡아가는 경우도 있고...

정 어렵다 쉽으면...쉽게 자리를 떠나거나 휴식의 시간을 갖기도 좋더군요...

일반적인 그림을 대하는 방식과 크게 다름이 없겠지만

안 나올 그림과 엉크러진 그림을 기다리기 보다는 엉크러진 그림에 순응하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으로 승패의 흐름에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이 승패의 흐름이 진정한 흐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해진 룰도 규칙도 없이 나오는 그림을

인간의 잣대로 재단하여 그림을 해석하는데

이 해석의 잣대가 불가피하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

그 해석의 잣대가 알려주는 승과 패의 모습에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건승하십시오...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포커 바둑이 강좌 (서적)

포커 알면 이길 있다 1,2,3<?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윤희

포커게임의 실전을 망라한 . 책의 실전 이론은 기존의 포커의 이론이나 기술을 나열한 것과는 달리 실전에서 이길 있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단순히 게임의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알고 실전에서 이길 있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울고가는 포커 웃고 가는 포커
이윤희

책은 저자가 겪었던 포커 실전 상황과 독자들을 위해 자신의 포커 실력을 가늠해 있는 실전 테스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커를 직접 해보는 생동감을 통해 포커의 실전기술을 익힐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포커계의 냉혹한 승부세계, 그리고 과욕과 무절제가 불러오는 패배의 나락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포커가 보인다
안철화

포커는 단순한 도박이라기보다는 심리전과 효율적인 경영을 요구하는 과학적인 게임이라고 있다. 포커의 이론을 경영이나 병법의 이론에 비유하면서 풀어쓰고 있는 책은, 포커의 전서(全書)이다. 각종 이론을 거의 완벽하게 체계화시켰고, 완벽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가 실전에서 벌였던 흥미 있는 일화를 실어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포커의 이론서인지 아니면 추리소설이나 수필인지 혼돈할 정도로 글을 읽는 재미도 솔솔하다.


Best of Best - 최고 갬블러를 위한 포커 바둑이 전략
라이온 (가명)

책은 최근 년간 바둑이 게임판에서 실전 게임을 통해 갖가지 비법과 기술, 실력을 갖춘 최고의 고수 저자 '라이온 (가명)' 내놓은 포커 바둑이 게임 전략서이다. 책은 <아침> <점심> <저녁> 캇을 실제 상황처럼 구분하고 게임을 풀어내고 있어 실제 게임판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저자는 책에서 도박의 최고 논리를 전개했으며 내용의 일부분은 현재 카드판, 최고의 프로 선수들에게서 이론을 취재하기도 했다.


포커의 기본기 : 초보부터 매니아까지 알아야
정우용

초보부터 매니아까지 알아야 포커의 기본기. 기본기가 강한 포커가 당신을 진정한 승자로 만든다. 프로 포커 기사의 상세한 기초적인 원리에서부터, 고도의 테크닉까지, 맛보기식 흥미위주가 아닌 일반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며, 가장 알고 싶어하는 기본적인 이론을 중점으로 구성하였다. 쉽게 따라 있는 포커의 기초에서부터 고난위까지 포커 기술들이 변형, 응용, 발전된 다양한 패턴들을 수록하고 있다.


따는 포커, 잃는 포커 *
이윤희

실전 포커 해설서. 원정경기를 하지마라, 히든에 레이즈를 맞았을 경우의 대응법, 포커는 6구에서의 승부다, 상대 방의 마음을 읽는 , 람보 스타일과 베트콩 스타일, 좋은 패와 이기는 , 히든에 레이즈를 맞았을 경우의 대응법, 레이즈의 득과 , 상대의 레이즈를 겁내지 마라, 히든에 레이즈를 맞았을 경우의 대응법, 상대가 고수인지 하수인지 파악하는 방법, 어떤 어떤 카드로 올인을 담가야 할까, 히든에서의 배티요령, 게임이 안될 승부의 흐름을 바꿔라, 공갈을 시도해 만한 상황 포커의 전략이 담겨 있다. 포커 입으로 합니까?
이윤희

필자의 경험했던 실전 상황을 통해 포커실력을 한단계 향상시킬 있고 실전 테스트를 통해 현재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판단할수 있게 꾸민 책이다.  'k트리플' 모든것을 걸고, 운일까? 실력일까?, 공포의 사기도박,  무조건 반은 내꺼야, 물반, 고기반, 최선의 무기는 인내, 상대를 골라야지, 카드는 4 9. 99% 승리, 앞전에선 뛰어봐야 헛일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포커 그것이 알고 싶다
최용신

초보자를 위한 기초부터 고급까지 가는 세븐오디 해설서. 실화에 근거한 스토리 위주의 상황전개로 하수가 고수가 되는 비법을 재미있고 상세하게 소개했다. 7포커의 룰이나 족보, 카드 용어, 초이스의 방법과 요령, 이럴 때는 이렇게 하라, 준비된 싸움꾼이 되라, 초이스의 변화는 생명이다,  A투페어 그것을 알고 싶다, A풀하우스는 죽어야 하고 A 투페어는 살아야 한다, 하이투페어이면 10만까지는 , 하이 투페어에서의 게임 전략법 등을 담고 있다.


무적의 포커
안철화

포커 가이드. 상대방의 카드를 읽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상대방의 일관성을 먼저 무너뜨리는 자가 이긴다, 인내 일관성 용기와 배짱 뛰어난 추리력이 필요하다 등의 지침과 함께 포커 요령을 그림 중심으로 설명했다


세븐오디 실전기술
이윤희

스포츠조선 '카드의 마술사 포커' 연재자 이윤희가 알려 주는 고수들의 실전 기술을 모았다. 포커 게임의 방법과 기술, 실전 이론에 대한 사항을 전반적으로 다루어 독자가 게임을 보다 즐겁게 즐길 있도록 꾸며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