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노하우 출목을 들여다 보면 약간의 경험속에서의 느낌이 올때가 있다.
물론 50%가 넘을지 안넘을지는 모르는체 말이다.
어떤 패턴을 예측하고 시드의 3분의 1을 배팅한다.
어떤 패턴이란 연속으로 맞추는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깡이란 개념이 나오는듯.
예측한 패턴이 틀렸다면 시드의 3분의 1만 날아간다.
맞다면 크게 이긴다..
시드 대비 30%이기면 그만두는것을 프로의 세계라 알고 있다.
하지만 저에겐 안맞는 방식이다.
10승 3패 정도 했다 치면. 7승이니..210%먹은것이다. 총시드의 5분의 1정도 가지고 뛰면
총시드의 5분의 2정도 윈이네요.
3패에서 크게 빠지는 때가 반드시 올것이고,,그렇게 되면 끝이다.
7승중에 크게 올라가는 때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래야 수지가 맞게 된다.
저의 기질과 저의 생각에 부합하는 방식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을 잃은 방식일까. 아니면 원칙적이고 수학적인 방식을 벗어난 원래의 겜블의 원칙일까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