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름의 깜냥으로 생각해보건데.. 바카라는 베팅조절 블랙잭은 기본전략+분위기+베팅조절이 중요한듯합니다.
바카라는 플레이어 아니면 뱅커둘중 무조건 한쪽이 이기기때문에
(타이는 돈을 다시돌려주기때문에 고려안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에 돈거는것은 슬롯머신하는 거보다 더 쓸데없다고 생각합니다.다들 돈을 따기를 원하면서 얼마안돼는 돈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낮은 확률에 베팅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타이에 걸어서 맞으면 뱅커나 플레이어에 걸어서 맞은거보다 훨씬 기분이 좋기는 하겠지만서도.)
블랙잭처럼 딜러불슈니 이런 개념이 없죠. 둘중하나이고 그중하나를 골라서 맞추면 이기는것입니다.
블랙잭은 내가 아무리 플레이를 잘하고 안정적으로 잘한다고해도 딜러카드가 20 21 계속 꽂아버리면 도저히 이길수 없습니다.
(타이는 돈을 다시돌려주기때문에 고려안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에 돈거는것은 슬롯머신하는 거보다 더 쓸데없다고 생각합니다.다들 돈을 따기를 원하면서 얼마안돼는 돈이라고는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낮은 확률에 베팅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타이에 걸어서 맞으면 뱅커나 플레이어에 걸어서 맞은거보다 훨씬 기분이 좋기는 하겠지만서도.)
블랙잭처럼 딜러불슈니 이런 개념이 없죠. 둘중하나이고 그중하나를 골라서 맞추면 이기는것입니다.
블랙잭은 내가 아무리 플레이를 잘하고 안정적으로 잘한다고해도 딜러카드가 20 21 계속 꽂아버리면 도저히 이길수 없습니다.
따라서 바카라는 분위기보다 베팅의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머 그림을 보느니 어쩌니하는것 제가 생각했을때 다 미신입니다. 어느것하나 수학적으로 증명된것없습니다. 동전던져서 앞뒤나오는 것과 똑같은것입니다. 앞에서 뱅커가 몇번을 나왔던 뱅 플 뱅 플 이런식으로 얼마가 나왔던 지금 카드가 나오는것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빨리 생각을 고쳐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시행입니다. 바카라 게임은 카드를 적으면 4장 많으면 6장 돌리는 한게임내에서도 독립시행을 원칙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으로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빨리 생각을 고쳐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시행입니다. 바카라 게임은 카드를 적으면 4장 많으면 6장 돌리는 한게임내에서도 독립시행을 원칙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냐? 너 잘낫다라고 하실분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림을 맞추느니.. 줄을 타느니 이런거 믿고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 잘 굴러가지 않는 머리 굴러가면서 룰렛에서(룰렛도 마찬가지 독립시행)
5번이상 블랙이나 레드, 홀아니면 짝, 빅 아니면 스몰이 나오면 그때부터 줄을 꺾어보자.그러면서 어디서 주어들은 마틴게일베팅(더블업베팅이라고도 하죠) 하다가 줄 10번씩 타고 13번씩타는거에 멕시멈넘어서 돈 다 가져다 붓고했던 적이 있습니다.
5번이상 블랙이나 레드, 홀아니면 짝, 빅 아니면 스몰이 나오면 그때부터 줄을 꺾어보자.그러면서 어디서 주어들은 마틴게일베팅(더블업베팅이라고도 하죠) 하다가 줄 10번씩 타고 13번씩타는거에 멕시멈넘어서 돈 다 가져다 붓고했던 적이 있습니다.
무조건 이길 수 는 없습니다. 저는 주로 갈때 100~200정도로 게임을하는데 (이정도가 잃었을때도 큰부담이 없고, 강랜의 멕시멈 30이라는 것을 고려했을때 200이상있어도 큰 소용은 없겠다 싶어서 입니다. 물론 병장세우고 그런거 안하고 정식으로 게임한다는것을 전제로했을때.병장한명고용할때마다 400 600 단위로 올리수도있겠지만.) 200 이라는 시드머니를 20~30등분한다음 그 만큼을 한번 베팅액수로 정하는 것입니다. 200을 20등분하면 한번에 10씩 베팅을 하는게 되죠. 그런식으로 뱅커 플레이어를 맞춰갑니다. 재수가 좋은 날은 +가 될것이고 재수가 없는날은 -가 될것입니다.
이때 저는 제일 신경을쓰는것이 돈을 잃을때는 절대로 베팅액수를 높이지않는다는것입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저도 그랬었지만) 돈을 잃기 시작하면 이성을 상실한다고해야할까? 만회를 하고 싶어서 점점 베팅액수를 늘려갑니다. 10씩 3번을 잃었지만. 그 이후 30을 걸어서 맞으면 바로 복구가 가능하니까.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맞으면 다행이죠.
기분도 좋고. 하지만 틀렸을때는 점점 더 조급해지게 됍니다. 30 에서 30베팅해서 잃었으니 60으로 빠졌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계속해서 30씩 베팅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돼면 나중에는 10 씩 베팅을 할 수 없습니다. 100만원씩 넣었다뺏다하는 사람이 만원짜리 한두개 던지면서 베팅할수있을까요?(이것도 직접경험해서 뼈저리게 느낀겁니다.)
그래서 저는 돈을 따고있을때 베팅액수를 높입니다.(원금에서 +라는 개념이 아님. -라도 상승분위기를 탄다는기분?) 일단은 한유닛 10을 땃습니다. 그다음에는 다시 10을 겁니다. 여기서 이기게 되면 20을 거는겁니다. 20을 잃어도 앞에서 10씩 두번을 땃기때문에 + - 제로 입니다. 20을 따면 거기서 베팅을 올려 30..이런식으로 합니다.
바카라를 하다보면 한슈에 4개이상 줄타는 것들이 웬만하면 거의 나옵니다.(물론 안나올수있지만.) 저같은 경우 10을 걸어서 맞았을때 그때부터 줄을 탄다고 가정하고 같은데다가 위에서 말한 베팅방법대로 베팅을 합니다. 별로 마음 졸일것도 없이 편안하게 앞에 걸었던데다가 또 거는 겁니다. 그래서 줄이 맞으면 줄을 타는 수만큼 돈을 버는거죠. 안맞으면 아 줄이 아니구나 하고 그냥 다시 뱅커나 플레이어나 아무데나 겁니다.
그리고 저는 안정적인것을 좋아하기때문에 베팅을 올리다가도 맥스 30까지 올라갔다고해도 계속 30을 걸기보다는 30 20 30 20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면서 겁니다. 만약 20 걸었을때 줄이 꺽이면 틀렸지만은 왠지 10만원은 이득본 기분이 들어서 나름의 심리효과를 노린다고도 할수있겠죠.(어디까지나 소심한 저의 입장입니다만은..^^;)
참고로 이런 베팅으로 이번출정때 100가지고 시작해서 게임하다가 40까지 내려갔는데 줄이 9번 연속나와서 한번에 200까지 올렸죠.^^; 물론 재수없고 안맞는날은 아무리 베팅조절해도 질수밖에 없습니다. 카지노가 겜블러보다 유리하다는것은 누구나 다아는 상식인데 사람들은 왜인지 자신이 질수있다는 사실은 믿으려하지않고 졌을때 용납을 못하고 다시 돈을 뽑아와서 다시 카지노와 싸우려고하더군요.
이기는 날이 있으면 지는 날도 있는거죠. 이기는 날은 많이 이기더라도 지는날은 내가 정한 시드머니만 잃는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마음 편한것같습니다.
이기는 날이 있으면 지는 날도 있는거죠. 이기는 날은 많이 이기더라도 지는날은 내가 정한 시드머니만 잃는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마음 편한것같습니다.
여기까지가 바카라 베팅에대한 생각과 제 나름의 베팅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랙잭은 바카라하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하는 것이어서(바카라보다 블랙잭이 확실히 재밌더군요 저는..^^;) 전문적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주제넘은 지 알면서도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블랙잭은 위에서 말했듯이 기본전략+ 분위기 + 베팅방법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저는 카드카운팅 할지도 모르고 하려고도 안합니다. 도저히 저같은 일반인의 머리로는 몇개씩이나 되는 덱을(한덱도 아니고) 10카드가 많이 나왔느니 로우카드가 많이 나왔느니 셀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포기. 그냥 대충.. 7명 딜러까지 포함해서 8명 카드가 깔릴때 10카드가 많이 깔리면 아 앞으로 우리가 받을카드는 10카드가 적게나올수도있겠구나. 10카드보다는 그냥 카드가 많이 나오겠구나 그정도만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카드카운팅 할지도 모르고 하려고도 안합니다. 도저히 저같은 일반인의 머리로는 몇개씩이나 되는 덱을(한덱도 아니고) 10카드가 많이 나왔느니 로우카드가 많이 나왔느니 셀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포기. 그냥 대충.. 7명 딜러까지 포함해서 8명 카드가 깔릴때 10카드가 많이 깔리면 아 앞으로 우리가 받을카드는 10카드가 적게나올수도있겠구나. 10카드보다는 그냥 카드가 많이 나오겠구나 그정도만 생각합니다.
기본전략은 블랙잭을 좀해보시고 여러분들의 노하우를 읽어보시면 다들 아시는 전략인것같습니다. 머 딜러오픈카드가 5~6이면 버스트 확률이 높다. 딜러오픈이 10일때는 웬만하면 스플릿이나 더블업은 피하는게 좋을것같다.. 이런 기본적인것들을 숙지하면 모르는것보다 도움이 될것입니다.
바카라를 하다가 가면 블랙잭은 뒷전에서 해야돼는데 그럴경우 제가 하고 싶은데로 게임을 못하니 앞사람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안정지향적이기때문에 버스트나는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제카드가 14만돼도 저는 왠만하면 힛안하고 스테이합니다.(딜러오픈카드 10이라도.) 어차피 30프로정도돼는 10카드가 오픈되어있다고해도 나머지히든카드가 10카드가 아닐수도있고 7이하일 확률이 반좀 안돼지만.. 딜러 히든이 하이카드라고 생각하고 힛했다가 버스트돼면 딜러가 버스트 돼는것을 보지도 못하고 싸우지도 못하고 총을 뺏기는 듯한 느낌이어서 입니다. (사실 13도 스테이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 글써놓은거 보니 완전 초짜네 블랙잭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놈이 먼 잘난체하느라고 이런 글쓰는거야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생각한 기본전략을 말해드리고 싶은것이어서 조금만 참아주세요^^;)
제카드가 14만돼도 저는 왠만하면 힛안하고 스테이합니다.(딜러오픈카드 10이라도.) 어차피 30프로정도돼는 10카드가 오픈되어있다고해도 나머지히든카드가 10카드가 아닐수도있고 7이하일 확률이 반좀 안돼지만.. 딜러 히든이 하이카드라고 생각하고 힛했다가 버스트돼면 딜러가 버스트 돼는것을 보지도 못하고 싸우지도 못하고 총을 뺏기는 듯한 느낌이어서 입니다. (사실 13도 스테이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 글써놓은거 보니 완전 초짜네 블랙잭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놈이 먼 잘난체하느라고 이런 글쓰는거야 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생각한 기본전략을 말해드리고 싶은것이어서 조금만 참아주세요^^;)
딜러 불슈 정말 미치죠. 한슈에 2~3번먹기 힘듭니다. 딜러는 버스트 안나고 20~21에 잘 꽂습니다. 답답합니다. 이것이 분위기입니다. 딜러불슈가 있으면 겜블러에게도 불슈가있습니다. 딜러불슈라고 느껴지면 작게 베팅하고 겜블러 불슈라고 생각하면 크게 베팅하는것이 제가 생각하는 베팅법입니다. 몇일전에는 바카라하다가 블랙잭 10테이블 뒷전에가서 사람들 플레이하는 것을 보니까 딜러불슈인데도 어떻게든 이길려고 15~16에서도 힛을하고(분위기를 바꿔보려는건지) 딜러 오픈10인데 5/5가지고 스플릿을하는가하면 에이스만 들어오면 더블다운하는 분도 있더군요. 저는 말구에앉은 할머니가 천원짜리 탑쌓아놓고 2~5천원씩 던져가면서 안정적으로 게임하는것보고 느낌좋은때만 그할머니쪽에다가 베팅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분이 밥먹으러간다고하셔서 제가 그자리앉아서 게임을했는데(그때 제가 베팅하던금액이 4~5만원 하다가 바카라처럼 딸때는 10만원까지도 베팅하는그런베팅이었습니다.) 천원짜리 1만원어치 바꿔서 딜러 불슈때 천원씩 2천원씩 계속던졌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부터 딜러가 버스트나기 시작할때 그때부터 5만원씩 10만원씩 베팅해서 돈을 좀 땃습니다. 그날따라 딜러가 강세여서 그런지 4~5슈 계속해서 딜러불슈인데 갑갑하더군요. 결국 옆자리 앉은 분들 페이스조절안돼고 딜러 이길려고 흥분해서 베팅하다가 오링나서 일어나시더군요.
블랙잭은 딜러를 이길려고 하면 힘들고 괴로워 지는 것같습니다. 딜러가 약하다싶을때 그때 베팅을 하는게 그나마 좀 느낌이 좋더군요. (물론 이 방법은 수학적으로나 증명된것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저의 느낌을 토대로 말한 것입니다.)
이상으로 제가 생각한 블랙잭 바카라 내용이었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장황하게 쓴것같네요;;
제가 쓴것들에서도 (이미 다 알고 계시는분들도 많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점 배울만한점이 있어서 여러분께 도움이 돼었으면 하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장황하게 쓴것같네요;;
제가 쓴것들에서도 (이미 다 알고 계시는분들도 많겠지만) 나름대로 좋은 점 배울만한점이 있어서 여러분께 도움이 돼었으면 하네요.
그러면 건승하세요.
아.. 그리고 제가 말하는 블랙잭..저는 강랜에서 블랙잭 플레이어끼리 너무 서로 간섭을해서 잘안합니다.
저는 각개쪽.. 제돈내고 제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것이 맞다고 보는 편이어서...
해외 카지노에서나 하고. 예전에 불법카빠 말고 불법아닌 카빠있었을때 그런데서나 게임한게 전부여서
강랜 룰을 모릅니다. 실제로 몇일전에도 딜러 2업상황에서 제가 12인데 힛하려고했더니 다른사람이 머라고해서
스테이했습니다.결과는 올다이..-쇼-; 머어차피 받았어도 못이기는거였지만.ㅋ 그리고 그정도는 감수하고
자리에 앉아서 게임한거였기도했지만은..^^; 그러니까 강랜룰이니 그런거 저한테 말씀하셔도 저는 잘몰라요.
죄송합니다.(__) 잘알지도 모르면서 써서. 하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플레이 방법이라는거
저는 각개쪽.. 제돈내고 제가 하고싶은데로 하는것이 맞다고 보는 편이어서...
해외 카지노에서나 하고. 예전에 불법카빠 말고 불법아닌 카빠있었을때 그런데서나 게임한게 전부여서
강랜 룰을 모릅니다. 실제로 몇일전에도 딜러 2업상황에서 제가 12인데 힛하려고했더니 다른사람이 머라고해서
스테이했습니다.결과는 올다이..-쇼-; 머어차피 받았어도 못이기는거였지만.ㅋ 그리고 그정도는 감수하고
자리에 앉아서 게임한거였기도했지만은..^^; 그러니까 강랜룰이니 그런거 저한테 말씀하셔도 저는 잘몰라요.
죄송합니다.(__) 잘알지도 모르면서 써서. 하지만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플레이 방법이라는거
생각하시고 너무 무서운 태클은 걸지않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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