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능력있는 분들께서 바카라의 확률에 대해 검증을 해준 자료들이 있습니다.
역시 기본 통계치를 결코 벗어 날 수는 없는 것을 우리 모두 눈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카지노 엣지!
한사람은 계속 플만 벳팅하고 한 사람은 계속 뱅만 벳팅합니다.
매판 벳팅을 합니다.
1년에 약 1천슈의 게임을 합니다.
이 사람들은 10년을 쉬지 않고 바카라를 했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이 두명의 사람들 모두 10년동안 똑 같이 약 7~8천개의 유닛을 잃게 됩니다.
이게 카지노 엣지의 무서움이고, 커미션에 녹는다는 말이 됩니다.
자~그럼 챤스벳만 한다.
챤스란 무엇일까요? 좋은 점은 벳팅 횟수가 줄어든다는 것이 됩니다.
그 외의 유리한 점은 초보인 저는 모르겠습니다.
먹튀~!
가장 이상적이죠.
하지만 처음부터 시종일관 지기만 할때는?
이길 때까지 벳팅? 계속 지면? 이긴다고 해도 본전 밑에서만 왔다리 갔다리 하면?
결국 조금 먹었을 때 튀면 좋은데 그 날 운이 좋아서 더 먹을 수도 있었을 것을
칩 1개만 먹고 만족하는 결과가 초래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먹은 1개의 칩을
다시 잃게 될 수 있는 가능성도 크고요. 결국 복불복!
하루 딱 한번만 벳팅, 지든 이기든 그걸로 끝!
멋지고 싸나이 다운 베팅법이죠. 그리고 평생 죽을 때가지 두번다시 카지노에 가지 않는다면
이보다 멋진 게임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튿날도 와서 1번 벳하고...
다음날도 와서 1번 벳하고....100년 게임하면 다른 사람들과 뭐가 다른지??
두서없이 말이 길어지네요 ㅡㅡ;;
최소한 1만슈 이상 복기 및 연구해서 수익과 손실이 0 이 되는 방법만 있다면
그는 바카라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 카지노 엣지는 이미 방어를 한 것이고
카지노 엣지를 방어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 분명히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입니다.
대충 100슈? 혹은 200슈?
복기해보고 긍정적인 결과에 고무되어 사북으로 뛰어가, 다 잡은 고기 놓쳤다고
가슴치고 후회해봐야 상처만 남습니다. 혹여 이긴다 손치더라도 곧 다시 뱉어내게 돼 있는 것은
이미 여러분들게서 더 잘아실테고요.
그 어떤 방법으든 최소한 1만슈이상 검증을 해봐도 커미션을 테두리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수없이 확인하고 절망하고 있는 차에 기회가 닿아 어느 분과 이야기를 하게 됐습니다.
현재 진행형인 이야기입니다.
경험 많고 지식이 풍부한 분을 우연히 알게 돼 이상적인 바카라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 분은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33%의 운 : 33%의 자기관리 : 33%의 시스템
도박이기 때문에 운이란 것을 빼 놓을 수 없지만 자기관리에 힘써 나름의 시스템을 적용하면
운이라는 영역을 넘어설 수 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여러가지 그 분의 말씀을 듣고 깨달은 바가 있어 계속 연구에 몰입하였습니다.
그 분의 방법이 무엇인지 여쭙지도 않았고, 알려주시지도 않았습니다.
도박판에서 1+1=2 와 같은 공식은 애초에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어느 날, 복숭아꽃을 보진 못했지만 실낱같은 희망은 보았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랜덤 벳팅, 또하나는 손톱만큼 유리한 베팅법(수학적으로 직접 검증해 봄)
이 2가지 방법을 똑 같은 슈로 10만슈를 대입해 봤습니다.
랜덤 벳팅은 완벽할 정도로 정확히 커미션만큼 마이너스였지만 손톱만큼 유리한 벳팅법은
수 차례에 걸친 10만슈 검증에서 거의 본전 내지는 티끌만큼이긴 하지만 땁니다.
실전에 적용하기엔 편의점 알바 인건비도 안될 정도라서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작은 실낱 같은 희망은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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