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에서 바카라게임을 할때는 윈을 옥표로 한다.
루스하려고 게임할 사람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루스한 사람이 윈한 사람보다 월등히 많게 된다.
루스하려고 게임할 사람은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루스한 사람이 윈한 사람보다 월등히 많게 된다.
왜 그럴까? 첫때 이유는 게임룰 자체가 카지노측에 유리하게 정해젓기 때문이다.
둘째이유는 게임을 하는분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게임운영을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볼수있다. 예를들면 지나치게 휠링에 의존한다던가 고집스럽게 운영하던가 판단이 흐려질 정도로 피로한 상태에서 게임을 하는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가 쉬지않고 계속 게임을 하는것이다.
게임은 돈이 걸려있는 문제임으로 유난히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피로가 쌓인다.
이런 내용때문에 프로 겜불러는 절대 장시간 게임을 하지 않는다. 게임은 가장 맑은 정신과 몸 컨디션이 좋을때 하는것이 원측이고 유리하다. 게임의 흐름을 읽을수 있고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도 초기에는 게임운영룰을 몰라 고전했었지만 나름대로 게임운영룰을 지키려고 노력한 덕분에 지난 10여년간 게임하면서 크게 루스한 기억은 별로 없다고 생각된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에 임하고, 음식을 맛있게 먹고 많은 휴식을 취한다.
오늘만 있는것이 않이니까 게임내용이 나에게 불리하게 진행되면 즉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천금같은 내돈을 불리한 자리에서 그대로 줄수 없기 때문이다. 조금 있으면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은 희망사항일 뿐이고 고집을 피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딜러들도 근무시간임에도 불고하고 40분 딜링하고 20분을 쉰다. 쉬는것도 근무이며 피로로 인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한 딜러들은 항상 뚜렷한 정신으로 딜링하게 된다. 이러한 딜러들과 전투하여 승리하려면 이쪽도 단단히 무장하여야 된다. 하물며 불리한 게임룰을 갖이고 싸워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바카라게임은 일견 간단한 게임같지만 윈(win)을 목적으로 한다면 간단하지 않다. 루스가 목표라면 매우 간단한 개임이다. 나는 지난 3년간 시간나는데로 다양한 내용으로 윈할수 있는 방법을 컴퓨터를 활용 검토해 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답을 얻지 못했다. 다만 루스를 어느정도 밤지할수 있다라는 답을 얻을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바카라게임을 만든 분에게 감탄한다. 내용이 이러커늘 공부하지 않고 운에만 의존하면서 바카라 게임을 하는것은 그대로 귀중한 자기돈을 카지노에 갖다바치는 행위와 같은것이다. 설혹 게임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게임을 하더라도 공부를 안한 게이머 보다는 월등히 좋은 결과를 갖어오지만 시간의 차이만 날뿐 돈을 잃는것은 분명하다. 돈을 잃었어도 왜 잃었는지 이유라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잃게된 이유도 모른체 다만 운이 없어서 라고 체념할 것인가? 운이 없어서 잃는다면 어째서 매일같이 90% 이상의 게이머가 잃는단 말인가? 1년 365일중 단 하루라도 90% 이상의 게이머가 윈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일이 있는가? 앞으로도 그런
이야기는 영원히 없을것이다. 오직 루스만 계속될뿐이다.
설혹 현재 많은돈을 루스하였다 하드라도 바카라게임에 대하여 깊은 검토를 해
보신다면 왜 잃을수밖에 없으며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생각지 못했던것들을 얻을수 있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출처] 바카라 게임에 대한 소고 2 - 정유일님. |작성자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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