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잭 테이블의 전형~
그림카드와 10자는 모두 10의 Value를 가진다,
[출처] 카지노이야기 10탄 블랙잭 완결판|작성자 키위나그네
블랙 잭이다. 아무 그림 카드와 A(에이스카드)를 손에 쥐면
딜러도 블랙잭을 잡았을 경우를 제외하곤 판돈의1.5배를 받게 된다.
4명이 한조를 이루어야한다.
이유는 3명은 3box 전술을 펼쳐야하고
나머지 한명은 만일의 사태인,
닭플레이 하는 똘아이가 끼어들 경우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아 전술을 펼치기 전에 우선 4명의 멤버가
하나로 뭉쳐야한다. 팀장을 뽑고 그의 말에 옳던 틀리던 100% 동의 할
것을맹세한다. 종자돈(4명이 갹출한다)을 다아 잃어도
누구에게든 아무 탓도 하지 않기로 굳게 맹세한다.
자아 세명은 박스 1,2,3,에 앉고 나머지는 서서 잠시동안 구경한다.
1,2박스에는 미니멈을 3번쩨 박스에는 맥시멈을 베팅한다.
딜러의 첫째 카드에 따라 1,2, 박스의 카드를 받거나 안받을 것을 결정하
는데, 초점은 3째박스의 합이21에 가장 가깝게 되도록 하여 맥시멈 베팅만
따면 성공이 되도록 1,2, 박스의 희생도 서슴지 않는다. 아니 1,2 박스는
희생을 해야만 한다.
예를들면 1,2번의 두카드의 합이 18,19 가 되더라도 딜러가 10(그림카드)를
깔았다면 1,2 박스의 승패에 관계없이 3째카드가 그림또는 A(에이스)일 느
낌이나 예감이 들었다면, 과감하게 테이블을 두둘겨서 소위 말하는picture
card를 빼내고 장렬한 전사를 하는것이다.
이해가 되셨길 바랍니다.
그럼 네째번 멤버는 무얼하느나구요?
10이면 10, 백이면 백, 3명이 앉아서 따는듯 싶으면 소위 아줌마 부대가
끼어 들게 되어 있답니다.
꽁짜로 무위도식하는 카지노의 좀벌레 같은 무리랍니다.
그런데 간혹 자기 스스로 앉아서 4째박스를 열어서 우리의 숭고한(?)
카지노 박살 계획에 차질을 준 단 말씀입니다.
이때 4번 주자는 마지막, 반드시 마지막 박스를 미니멈 bet로 열고 앉아서
딜러의 카드를 burst(21을 넘어감을 칭함)가 되도록 자기를 희생 해가면서
카드플레이를 진행해야 나머지 팀멤버의 1,2,3박스의 전략이 먹혀 들어 가는
것입니다.
윗 글은 정확한 카운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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