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멋모르는 제 방식 입니다.
다른분들 방식과 접목하셔서 도움이 될수 있었음 하는 바램에서 올려봅니다.
카지노 다닌지 두어달 자제를 못하고 뚜껑열리면 열배팅
제대로 된.. 슈만나서 10연승 이상을 세네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젠 찾으려니 눈에 잘 안보이네요..
저의기초적 이론은 단순함입니다.
사실.. 도박이란게 깊게 파고 들어가면 갈수록 더 복잡해 진다는 사실을 기초에 두고 했습니다.
또한 배팅 방법일 뿐이고 .. 각자 마인드 컨트롤 잘 하시면 많은 승은 아니지만 소액의 승이라도 보일겁니다.
사실 두번정도 이방법을 배팅조절로 성공한 적이 있는데
승리한 금액이 적어서 마지막에 실망으로 무너지고 망가진 적이 있습니다.
또한 이 방법만 맹신하지 마시고.. 그림과 같이 어울러져.. 생각해보신다면.
답은 아니더라도 약간의 희망은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의 출목표도 말 그대로 목표입니다..
물론 확률이 50%라지만 자신만의 어떤기준이 있다면 틀릴확률 60% 맞을 확율 40%
역으로 보면 맞을 확률 60% 틀릴확률 40% 아닐까요?
확률에서 커미션부분은 제외했습니다.
설명하자면
바카라를 하시다보면 숫자가 대부분 지그재그로 나오는 경우를 보셨을겁니다.(물론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 5 8 뱅커 2 9 이런식으로 물론 이렇게 되면 한장씩 더 받아서끝나겠지만
예이므로 그걸 무시하고
플의 첫카드가 5 뱅커의 첫카드가 2 이므로 플의 첫카드가 뱅의 첫 카드보다 높은숫자 입니다.
반대로 플의 두번째 카드는 8 뱅의 두번째 카드는 9이므로 뱅이 높은 숫자 입니다.
다음 카드를 예측 하자면 플의 첫카드는 뱅보다 높을것이고 두번째 카든 뱅보다 낮을것입니다.
이 규칙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첫번째 카드가 높은 숫자가 오는 쪽이 이기느냐 낮은 쪽이 이기느냐를 가늠해 내는 작업입니다.
ㅅ사실 이방법이 딜러 마지막 샤프와.. 핸디의 커팅과... 5장 받느냐 6장에서 끝나느냐.. 에 따라서 변수가 존재 합니다.
샤프를 잘했다는 전제 조건과....... 커팅을 잘했다는 전제조건에서.
출목표를 그리시다 보면 이것 역시 어떠한 규칙이 보이기 시작하는 부분이 생깁니다.
예를 들어 플이 높은수가 올때 플이 이긴다로 정의를 내려놓고 출목표를 그리다보면(스스로 정의함)
맞는 경우가 3번 틀린 경우가 세번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맞는 경우가 세번이 되었을때 반대로 베팅하는 방법
틀린경우가 2번 이런식이 되었을때 틀린경우 2번째에서 맞는 경우로 배팅하는 방법등등..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저랑 같은 방법을 쓰는 분이계실지 모르겠으나.
그런 출목표를 그리시는 분들은 없으셨기에.. 토론해보고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이방법으로 제가 좋아진 면은 배팅 찬스를 기다리게 된다는 점이네요..
또한 이방법만을 맹신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줄은 인정해야할 부분이고.. 옆줄역시 인정해야하며 그림도 무시하시면 안되더라구요.
그림이 아니다 싶으면 한번 참고 넘어가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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