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2일 카지노 관련 주식에 대해 “아시아 카지노 시장은 동반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한국이 동반성장 수혜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소연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일본의 카지노 설립 우려로 인한 국내 카지노주의 주가 급락은 저가 매수의 기회”라며
GKL(114090) (20,150원▲ 350
1.77%)을 최선호주로, 파라다이스(034230) (8,310원▼ 60
-0.72%)를 차선호주로 추천했다.
박 연구원은 또 “중국내에 소득 중위층의 구성인구가 확대되고 이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중국인 VIP 의존도가 높은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들은 향후 중위층 고객까지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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