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듯이 처음 카지노를 접하게 된것은 우연찮은 방문에 의한
연승의 행진에서 부터 시작 되었다.
2001년 스몰 카지노에서 10만원을 가지고서 게임의 룰도 모르는 나에게
강랜은 50만원이라는 5배의 이익을 남겨 주었다.
이게 악연이었을까 쉽게 돈을 딸수 있다는 거만함이 결국 나의 모든것을 걸게 되었다.
처음의 우연찮은 연승은 오래가지 못했고 1달이 지나면서 연패의 늦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바카라의 스코어지를 연구하게 되었다.
플,뱅 이라는 두가지를 선택해야 하는게 우연의 일치가 아닌 일정한 흐름이 있음을 깨닫고
무조건 적인 촉이 아닌 흐름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있는 아래줄과 옆줄을 겨냥했다.
줄이 아래나 옆으로 4번이상이면 1,2,3의 배팅법으로(1배팅으로 지면 2로,다음은 3으로)
부분적인 공격을 해보았다.
1슈에서 2~3번 정도 나오는 줄을 맞추는것도 쉽지가 않았다.
몇번은 의심이 생겨 다른것을 배팅할때도 있었지만 이는 더욱더 연패의 늦으로 빠지는
결과를 초래한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줄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렸다.
1슈에서 고작 10번 미만의 배팅에서 60% 정도의 승율.
작은 이익이 발생 되었고 그것은 지금까지 나만의 공략 법으로
소액의 이익을 내는데 아주 적절히 사용 할수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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