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Cutting이란 것은 룰렛(Roulette) 게임 용어가 아니라 카지노 기초 실무 용어 입니다.
즉, 카지노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카지노에서 화폐대신 통용되는 칩(Chip) 다루기 기술이 필요한데 질문하신 General Cutting과 드래그(Drag)은 바로 칩 다루기 실무 용어인 것 입니다.
General Cutting은 카지노 기초 실무에서 칩 다루기(Chips Work) 실무 중, 칩 자르기(Chips Cutting, Chips Sizing)의 동작 형태 중 하나인데 이지 커팅(Easy Cutting)이라고도 합니다.
카지노 게임 운영 중에서 가장 일반적이고 보편화 된 칩 자르기 동작이기도 합니다.
①드롭커팅 방법으로 원하는 개수만큼 떨어뜨린다.
②엄지, 약지, 소지를 이용하여 떨어뜨린 칩 뒤에 손에 있는 칩을 붙인다.
③엄지, 약지, 소지로 칩을 지탱하고 검지로 앞의 칩과 같은 높이로 자른다.
④자른 후의 칩 여분은 다시 엄지, 약지, 소지를 이용하여 뒤로 뺏다가 앞의 칩에 밀어준다.
⑤앞의 ②,③,④의 동작을 반복한다.
Drag는 칩 1스텍(Stack-20개)의 밑 부분을 질질 끌어서 펼치듯이 하는 기술입니다.
드래그 커팅이라 하지 않고, 그냥 드래그라고 합니다.
①칩을 펜슬 스택(Pencil Stack)의 형태로 파지한다.
②검지는 칩 윗부분에 구부려서 잡고, 엄지, 중지, 약지, 소지로 칩을 잡는다.
③소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으로 칩 밑 부분을 약간 들고, 천천히 하나씩 펼친다.
④5개 이상의 칩은 드래그(Drag)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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