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 월요일

[세븐오디] 고수와 하수의 차이


 

도박 특히 포커 에서는 고수와 하수가 엄연히 구분이 되어지고 고수가 금전적인 면이나 승률에서 월등히 앞서는 사실입니다.그럼 고수는 어떤 플레이어가 고수 이고, 어떤 플레이어가 하수 되는 것일까요?
그날의 운에 의한 이익이 아니라 누구와 붙어도 10 몇번은 이길수 있는 것입니다.
수학의 공식, 타자의 타율  투수의 방어율 같은 것이 포커에서도 존재합니다.
확신한건 에버리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A.그럼 고수 하수 차이 를 적어볼려 합니다.
1. 포커 고수는 거두절미하고 이익을 많이 창출하는 사람이 고수입니다.그런 기술적인 부분은 아주 된장이 아니라면 대동소이하다해도 과언 아닙니다. 정말 백지 한장 차이입니다.2. 서점에 가서 포커 몇권 보면 이기는 포커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날고 기는 타자들이 자세히 설명해 놓앗고, 대부분 그런 책들을 보면서 포커 배웠기때문에 이익을 많이 창출하는 자던 항상  마이너스를 만드는 자던 대동소이하다는 것입니다.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가짐의 차이가 고수와 하수를 구분짓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
B. 스타일에는 공통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공통적인 것들을 열거하여 보 면

1.
포커 사업하는 마인드로 접근합니다.
2.
상대를 존중합니다.
3.
자기에게 냉정합니다.
4.
참을성이 강합니다.
5.
포커 두려워합니다.
6.
수양의 깊이가 깊습니다.
그럼 1. 포커 사업하는 마인드로 접근한다는 무엇일까요?  이건 프로의 자세이며, 돈관리이고 포커를 재미로는 치지 않는 다는
입니다.제법 승리를 거둔 날이면 돈을 반드시 세이브 시켜 놓고,   게임시에는 거기에 얼마를 가지고 부담없는 게임을 하고
 (
잃어도 좋고 따면 좋고)내가 사업을 한다면 허술하게 자금관리할 사람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포커 마찬가지로 그날의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체크하고 항상 플러스가 되게   운영해 나가야 됩니다.직업적이다 싶을 정도로... 특히 인터넷 포커에서 희생양들은 대부분 포커를 재미로 치는 사람들이며 재미에 뭔가가 걸려 잇으면 더욱더 흥미로우니 치는 그런 마인드의 접근자들입니다.
그러다 보면 마이너스는 갈수록 깊어지고 나중에는 거기에 빠져 만회할려는  욕심이 생기고,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불러옵니다. 재미로 칠려면 그냥 술먹을 돈으로 �다라고 생각하고, 잃은 아까워 하지 말것이며, 이왕치는 포커그래도 벌어야겟다라면 악착같이 벌려고 쳐야하고 그래서 거둔 성과는 사업을 하듯이 소중히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어렵게 벌고 어렵게 사용할수 잇는 자가 고수입니다.어렵게 벌엇다는 말은 무수히 작은판을 많이 가져왓다는 말이며 고수는 행운이 받쳐주는 빅판보단 항상 내것이 될수 잇는 작은판을을 소중히 여긴다는 말이며,그렇게 자금으로 계획성 있게, 다음 게임을 준비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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