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1일 토요일

제가 느끼는 바카라

제 바카라는 숫자를 기본으로 합니다.

전 처음 바카라 입문부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플뱅출목을 구성하는 바닥수 즉 수의흐름이라는 관점에서만

바카라를 연구하구 또 응용해서 게임을 해왔어요.

제가 겜장에서 저만의 출목을 쓰면서 게임하면 같이 겜하는 사람들 무척 신기해 하더군요.^^

첨엔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면ㅇ역이 되서 그냥 덤덤....

제 글을 보시는 님중에 혹시 바카라룰에 대해서 고민이나 나름 깊게 생각해 보신분 있나여?

룰...복잡하져 왜 이렇게 복잡할ㄲ?

6덱,8덱 수백장의 카드를 무작위로 섞어서 그 다음이 무슨수에 카드가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복잡하게 룰을 구성시킬 이유가 있을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한참을 고민해 본적이 있어요.

저같이 머리가 좋지않은 사람은 왠만큼 신경쓰지 않으면 룰 자체를 숙지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더군요.

한참을 고민해서 나름에 얻은 생각은 플뱅을 구성하는 바닥수에 어떤 몬가가 있지 않겠는냐는 소박한 결론?에

도달하더군요.

덕분에 지난 5년간 나름의 기준을  정해서 몬가가 보이면 그걸 시험해 본답시고 완전한 검증도 못한체 게임해

임해서 숫하게 그야말로 숫하게 날렸네요.

그 동안 엄청나게 날리면서 던은 않되지만 나름 건진건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하져 바카라에 정답은 없다구 ...

저두 이 의견에 반박은 못합니다. 이거다 확실하게 내세울만한 스킬은 못찾았으니까요.

그렇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그 동안 수천장의 저만의 출목표로 연구해본 결과 아직 뚜렸한 결과물은 도출되진 않지만

바카라에 정답이 있다면 바카라를 구성하는 기본 바닥수의 흐름에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같게 됐어요.

처음에는 막연하게 느꼈지만 지금은 중독이되서 확신으로 바꿨다는거 이게 하나 건진거네요.^^

그 동안 연구하면서 글로써 자세한 표현이 어렵지만 신기하고,신비롭다는 느낌...자연의 법칙이랄까요 하여튼

그런 느낌을 하두 많이 받아놔서 절대로 여기서 손을 땔수가 없네요.

이것두 중독이겠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