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자료와 빈도수
(개별 80 스핀에 대한 빈도수)
rb | sL | oe | dz | cl |
2 | 2 | 2 | 2 | 2 |
41 | 37 | 34 | 28 | 33 |
37 | 41 | 44 | 23 | 25 |
0 | 0 | 0 | 27 | 20 |
1) rb는 레드 블랙 :세로줄 1번째 2는 0 00의 갯수, 2번째 41은 레드 출현횟수, 3번째 37은 블랙 출현횟수
2)sL은 스몰 라지 : 세로줄 1번째 2는 0 00의 갯수, 2번째 37은 스몰 출현횟수, 3번째 41은 라지 출현횟수
3) oe는 홀수 짝수: 세로줄 1번째 2는 0 00의 갯수, 2번째 34은 홀수 출현횟수, 3번째 44은 짝수 출현횟수
4) dz는 대, 중, 소: 세로줄 1번째 2는 0 00의 갯수, 2번째 28은 1~12 출현횟수, 3번째 23은 13~24 출현횟수, 3번째 27은 25~36 출현횟수
5) cl은 컬럼 베팅: 세로줄 1번째 2는 0 00의 갯수, 2번째 33은 왼쪽 컬럼 출현, 3번째 25은 중간 컬럼 출현, 3번째 20은 오른쪽 컬럼 출현횟수
(총 400 스핀에 대한 1번째 누적 빈도수의 비율)
rb | sL | oe | dz | cl |
0.5 | 0.5 | 0.5 | 0.5 | 0.5 |
10.2 | 9.2 | 8.5 | 7 | 8.2 |
9.2 | 10.2 | 11 | 5.7 | 6.2 |
0 | 0 | 0 | 6.7 | 5 |
개별 자료는 앞에서 있으므로 여기서는 설명의 목적인 누적 빈도수의 비율에 대한 흐름만을 보고
마지막에서 간단한 설명을 추가로 곁들여 봅니다.
2. 총 400 스핀에 대한 2번째 누적 빈도수의 비율(%)
rb | sL | oe | dz | cl |
1.7 | 1.7 | 1.7 | 1.7 | 1.7 |
20 | 18.2 | 18.5 | 12.2 | 14 |
18.2 | 20 | 19.7 | 12.7 | 12.7 |
0 | 0 | 0 | 13.2 | 11.5 |
rb | sL | oe | dz | cl |
2.7 | 2.7 | 2.7 | 2.7 | 2.7 |
27.7 | 27.5 | 28 | 19 | 21 |
29.5 | 29.7 | 29.2 | 18.5 | 17.5 |
0 | 0 | 0 | 19.7 | 18.7 |
rb | sL | oe | dz | cl |
4.2 | 4.2 | 4.2 | 4.2 | 4.2 |
37 | 36 | 37 | 24.7 | 28.5 |
38.7 | 39.7 | 38.7 | 24.5 | 23.2 |
0 | 0 | 0 | 26.5 | 24 |
rb | sL | oe | dz | cl |
5.2 | 5.2 | 5.2 | 5.2 | 5.2 |
47.2 | 46.5 | 47.7 | 32.7 | 36 |
47.5 | 48.2 | 47 | 29 | 28.2 |
0 | 0 | 0 | 33 | 30.5 |
불과 총 400회전임에도 레드 블랙(rb)의 경우 비교적 완전한 확률이 벌써 나왔습니다.
세로줄 5.2%는 0, 00 이 휠판에서 보면 38분의 2 이며,
또 레드 47.2%는 휠판에서 38분의 18과 같고, 블랙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더즌 베팅과 컬럼 베팅의 경우 31.6%가 정상이나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휠판상에서 더즌과 컬럼의 각 수치를 살펴보면 각 번호가 몰려 있기때문에 편차가 생기는 것이 정상이겠지요.
이와 같이 불과 400회전의 적은 자료임에도 벌써 평균확률에 접근 하므로
(즉, 평균 5.2% 카지노 하우스 에지가 계속 지출되어 이길 수 없다는 의미와 동일)
결국은 단기 발생 빈도수(흐름)를 찾는 노력이 더욱 강하게 작용하게 되는 이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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